브레이브걸스는 2016년 5인 체제로 재구성하고 전국의 군부대를 순회하며 '군통령' 훈장을 얻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달리 녹록지 않았고 포기가 코앞이었다.
▲민영ⓒBNT 그러던 가운데 한 유튜버에 의해 '롤린'의 짜깁기 영상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역주행 성공 신화가 시작됐다. '롤린'의 기적으로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유나ⓒBNT 공개된 사진에서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은 흑백이 대비되는 의상으로 카리스마를 뽐내는가 하면 화려한 컬러를 믹스매치하며 각각의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유정은 "많아진 스케줄과 유명한 선배님들을 만나면서 변화를 인지했다. 지금은 어디서나 우리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고 민영은 "동료분들께서 먼저 다가와 인사해 주실 때 몇 개월 사이에 새삼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유정ⓒBNT 하지만 반짝인기라는 생각에 신곡 발표 전까지는 불안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을 터. 이에 유정은 "조바심이 났던 건 사실이지만 팬분들의 든든한 응원이 힘이 됐다"고 했고 이어 민영은 "다시 무대에 설 기회가 생긴 데 대한 설렘이 더 크다"며 웃었다.
▲은지ⓒBNT 이처럼 180도 달라진 운명의 시작은 유튜버 비디터의 짜깁기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만남이 성사됐는지에 대한 질문에 민영은 "비디터님께서 지방에 계신데 시기상 이동이 힘들다"고 했고, 은지는 "빨리 만나 뵙고 싶은데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아직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BNT 한편 연예계에서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이들에게 희망의 아이콘으로서 조언을 부탁하자 민영은 "막연한 희망을 주고 싶지는 않다. 지금의 일에 몰두하다가도 다른 진로에 흥미가 생길 수 있어서 스스로 확신이 드는 걸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