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25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대전과 천안 지역에서 코인노래방과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점포 매장을 찾아 총 11회에 걸쳐 261만원 상당의 현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A씨가 범죄 전력이 3회 이상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상습절도 혐의를 적용했다. 2019년 1월 출소한 A씨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자 교도소 동기에게 배웠던 '금고 따기' 기술로 지속적인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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