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노을길은 공용화장실,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과 포토존이 설치된 광장, 가로수를 심은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문산노을길이 시작되는 임월교부터 월롱면 아가메교까지 총 3.5km 구간에 가로·보안등을 설치해 새단장했고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 휴식공간으로 거듭났다. 향후에는 문산리 광장에서 내포리 유채꽃밭으로 이어지는 보행통로도 만들어 안전보행 구간을 늘리고 어린이물놀이장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문산노을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채꽃 명소로 유명한 제주 등 남쪽지역에서는 이미 2월말 경 꽃피기 시작해 4월까지 절정이었다. 5월에는 파주 가볼만한 곳,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거듭난 문산노을길이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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