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주차장 조성 사업’은 학교, 종교시설 등이 시와 협약을 맺어 최소 3년 이상 부설주차장을 개방할 경우 시에서 주차장 시설 개선(차단기 설치, 바닥 보수, CCTV 설치 등)을 지원받고, 심야 등 유휴시간에 주차공간을 인근 주민들에게 제공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적은 투자로 원도심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학교·종교시설에 지속적인 홍보와 협의를 통해 적극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에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적으로 2개소에 개방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원도심 내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학교·종교시설 부설주차장 활용 개방주차장(111면) ▲공한지 활용 주차장(180면) ▲노상 및 포켓주차장주차장 등 여유차로 공간(345면) 등 총 636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남궁걸 주차시설과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 각 시설 특성을 고려한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 사업을 통해 유휴 주차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해 나갈 것”이라며, “민‧관 협치로 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여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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