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리그 난투극 영상에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댓글을 남기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캡처, 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화제가 된 풋살리그 난투극 영상에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살벌한 댓글을 달았다.
지난 15일 파주NFC에서 고양불스풋살클럽과 제천FS는 한화생명 2020/2021 FK리그 플레이오프전을 벌였다. 3:3 동점 상황에서 경기 종료 3분을 남겨두고 고양불스풋살클럽이 연속 득점하며 신경전이 벌어졌다.

경기가 재개되고 제천FS 소속 A선수가 발을 높게 들어 고양불스 선수 허벅지와 허리 사이를 가격했다. 가격을 당한 고양 선수는 경기장 밖으로 튕겨 나갔다.


두 팀은 몸싸움을 벌였다. 그 와중에 A는 경기장 밖에 앉아 있는 선수의 손을 밟고 지나갔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제천FS 선수들이 거칠다고 지적했다.

그중 김동현이 남긴 댓글에 팬들 관심이 모였다. 그가 "저 팀이랑 풋살 한번 해보고 싶다"고 적은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형 머리가 아니라 공을 차야 해 알지?", "레알 참교육해 주세요 형",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달며 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