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경고로 대부분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주요 암호화폐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지만 최근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이더리움은 상승 반전했다.
이더리움은 19일 오전 6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49% 상승한 343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수시간전 3562달러까지 올랐었다.
대부분 암호화폐는 인민은행의 경고로 하락하고 있다. 인민은행은 전일 어떤 암호화폐도 실생활에 쓸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더리움은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인의 대체제로서 가장 각광받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4.06% 급등한 42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