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보상을 통해 지식 공유의 가치를 부여하는 폴체인이 5월 6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 자회사 '람다256'과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폴체인은 3월 15일 플랫폼 데모 론칭을 시작한 이후로 현재까지 4만 명이 넘는 유저를 확보해 나가며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업체 측은 이번 람다256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람다256의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BaaS 2.0루니버스를 도입하여 폴체인 유저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BaaS 2.0은 기존 체인 환경의 저성능과 확장성 부족, 불편한 개발 환경, 불편한 유저 계정관리, 보안 위협 및 데이터 관리 등에 대한 개선점을 클라우드 기반의 사이드 체인, DApp 및 토큰 서비스, 사용자 관리 서비스, 보안 평가 등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폴체인 관계자는 "폴체인의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람다256과 손잡았으며 추후 글로벌 시장에서 폴체인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체인을 도입하여 새로운 개념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폴체인의 SNS 서비스를 바탕으로 유저 모두가 민주적인 지식 참여 활동을 통해 경제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폴체인은 투표 제안자, 참여자 모두에게 폴체인의 암호화폐(POLL)를 보상(투표 증명마이닝)함으로서 지식 공유에 대한 금전적인 가치를 부여하며 참여자 모두가 폴체인 성장에 대한 이익을 나눠가질 수 있는 프로토콜 경제 실현을 목표로 한다. 폴체인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폴체인 플랫폼에 가입하여 다양한 형태의 투표 주제를 직접 제안하거나 다른 유저가 제안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