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꾸러미는 취약계층의 결식을 우려해 광주전남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해 제작한 통밀, 쌀, 떡국떡, 국수 등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농 식재료 묶음이다.
공사 직원 10여명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사전 소독과 발열 체크 등을 마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후 지역 복지관 직원들과 대상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비접촉 문화가 지속되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상대적으로 취약계층의 소외감 등이 커질 것을 우려해 이번 달에는 소규모 직접 전달 방식으로 나눔활동을 펼쳤다.
앞서 지난 7일에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잔치음식으로 구성한 즐거운 잔칫상 도시락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공사는 올해 3월 ESG경영 실천을 선포하고 농어촌 활력 프로젝트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진행해 오던 도시락과 김치나누기를 비롯해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의 착한 나눔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뿐 아니라 공사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다각적 복지서비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