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해 열린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5.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에 나선 당 대표, 최고위원 후보들이 25일 한자리에 모여 내년 대선 관리와 당의 미래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마포 누리꿈스퀘어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예비후보들이 참여하는 비전발표회를 개최한다.

당권주자는 모두 8명이다. 주호영 의원(5선·대구 수성갑), 조경태 의원(5선·부산 사하을), 홍문표 의원(4선·충남 홍성예산), 윤영석 의원(3선·경남 양산갑), 김웅 의원(초선·서울 송파갑), 김은혜 의원(초선·경기 성남분당갑)이 현역 의원 가운데 후보로 나섰다.


원외에선 이준석 전 최고위원과 4선의 나경원 전 의원이 입후보 했다.

이번 비전발표회는 후보들이 각자 주요 공약과 비전을 알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후보들이 준비해온 홍보영상(30초), 발표(5분)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예비경선(컷오프)이 오는 27일에 예정돼 있기 때문에 이번 발표회에서 이뤄진 평가가 컷오프 통과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비경선은 본경선과 달리 '당원투표 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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