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는 희귀 질환인 ‘근육긴장이상증’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상황. MC 김원희, 현주엽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몸 상태를 묻자 이봉주는 밝은 미소로 "지금은 통증이 없어 앉아 있는 것은 괜찮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김원희가 "왠지 이봉주 선수는 금방 털고 일어날 것 같아요"라며 응원의 말을 건네자 이봉주는 "정신력이 아직 살아있으니까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하며 불굴의 마라토너 다운 굳은 의지를 전했다.
이봉주가 'TV는 사랑을 싣고'에 나와서 꼭 찾고 싶은 사람은 바로 그에게 처음 육상의 기본기를 가르쳐주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리는 법을 알려준 마라톤 스승님이라고. 이봉주는 "몸이 안 좋다 보니 코치님이 더욱 보고 싶어졌다"고 말해 그의 간절한 재회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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