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인터넷 은행 케이뱅크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가 인터넷은행 케이뱅크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26일 컴투스는 케이뱅크 주식 769만2308주(500억2000원)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취득 시 컴투스의 케이뱅크 지분은 2.06%이다.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다. 

컴투스는 이번 케이뱅크 유상증자 참여 기업 중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SI·Strategic Investors)다. 양사는 향후 게임과 금융과의 시너지를 높일 다양한 사업기회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게임과 인터넷 은행은 디지털 기술력이 결집된 고도화된 미래 산업으로 이미 두 분야에 대한 다양한 크로스오버가 진행되고 있다"며 "양사는 게임 및 유관 산업과의 업무 제휴 및 전략적 신규 사업 제휴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