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두가 고 제이윤을 그리워하며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자두가 엠씨더맥스의 멤버였던 고 제이윤을 그리워했다.
자두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제이윤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자두는 "더없이 사랑받는 아들이자 동생 재웅이, 형들의 인생의 반이나 차 있는 소중한 막내 제이, 그리고 우리들의 웅이. 그대들의 제이윤"이라며 "너는 넘치도록 사랑받는 사람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불쑥불쑥 네가 너무 그리울 때마다 나의 젊음은 너로 채워져 있어서 그래서 꺼낼 추억들이 20년어치나 있어서 그래도 참 다행이야. 사진도 영상도 더 많이 남길 걸 그랬어. 같이 철없고 같이 어른이 돼 줘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자두는 "제게도 애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다. 장례식 이후 확인 못한 많은 메시지 그저 기다려 주심에 고맙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남겼다.

자두는 제이윤이 키우던 반려묘들은 소속사가 입양했다고 전했다.

제이윤은 2000년 문차일드로 데뷔, 2001년부터 엠씨더맥스로 활동했다. 지난 13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