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이천점이 전국 맛집 11곳을 모은 대형 '푸드테라스'를 연다.
2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롯데아울렛 이천점은 오는 28일 350평 규모의 오픈형 푸드코트 ‘푸드테라스’를 선보인다. 이천점은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찾는 매장 중 한 곳으로 야외에서 식사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장소를 넓혔다. 매장 외벽의 절반이 폴딩 도어로 문을 개방하면 야외와 실내가 연결된다.
푸드테라스는 11개 맛집 브랜드로 채워진다. 대표적으로 제주 현지 맛집 '삼성혈 해물탕'과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황생가 칼국수'가 있다. 부산의 유명 분식집 '다리집'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도 이색 F&B 콘텐츠를 준비했다. 부여점은 지난 1일 하나의 매장에서 두 브랜드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복합매장 '더큰식탁&소바공방'을 열었다. 더큰식탁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파는 양식 브랜드다. 소바공방의 경우 튀김 요리와 소바가 대표 메뉴다.
문언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장은 "교외에 있는 롯데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편안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쇼핑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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