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해 11월5일 국가위기관리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청와대 제공) 2020.11.0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27일 한미 정상회담의 분야별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NSC는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이렇게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및 P4G 정상회의 관련 논의 등을 위해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첫 대면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한미동맹이 과거의 안보동맹 차원을 넘어 포괄적·호혜적·글로벌 동맹으로 격상된 데 대해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또 오는 30~31일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 분야 다자정상회의인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화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포용적인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재외국민 보호 및 지원과 함께 국내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기 위한 조치들을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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