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엘씨엠에너지솔루션과 한전공대법 통과 이후 최대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지사와 이병흥 ㈜엘씨엠에너지솔루션 회장, 이슬찬 대표이사, 정찬균 나주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엘씨엠에너지솔루션은 혁신산단 3만 5000㎡ 부지에 2000억원을 투자해 전남 최초로 해양용·휴대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이차전지 배터리 완제품 제조공장을 2023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엘씨엠에너지솔루션 내수용은 물론 수출 주도로 세계적 배터리 제조사와 경쟁할 계획으로 석·박사급 수십 명으로 구성한 독립적인 연구기관도 설립할 예정이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이차전지 완제품 공장 나주혁신산단 유치는 에너지수도 나주를 향한 우리시의 노력에 큰 뒷받침이 될 것이며, 지역 신설법인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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