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아는 형님' 이수근이 패밀리 레스토랑 음식을 야무지게 즐겼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기숙사를 정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스테이크 도시락 세트를 걸고 주사위 게임을 했다. 신동 팀은 가장 먼저 볶음밥을 먹었다. 이상민 팀은 원하던 숫자 6이 나와서 파스타를 먹었다. 이상민 팀이 연이은 승승장구로 음식을 즐기는 동안 신동 팀은 만족스럽게 먹지 못했다. 이상민 팀은 폭립까지 먹으면서 포식했다. 맛있게 먹는 이수근을 본 서장훈은 "너희 집 옆에 있는 식당이다. 아이들 데리고 좀 가라"고 핀잔을 줬다.
한 바퀴를 돌자 배불러 하는 사람이 속출했다. 이수근은 "난 안 배부른데"라며 배불러 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다. 신동은 또 고구마에 당첨돼 절망했다. 그런데 이상민 팀은 강호동이 주사위를 돌리고 탈출에 성공하게 됐다. 이수근은 더 이상 못 먹는다는 사실에 실망했다. 반면 끝내고 싶은 신동 팀은 끝내지 못하고 또 먹게 됐다. 배고픈 이수근은 강호동의 허락을 받고 신동 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수근의 주사위 운 덕분에 신동 팀은 처음으로 스테이크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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