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병무청은 31일 2021년도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2022년도 인원배정 방침을 고시한다.
병무청은 30일 자료를 배포하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병역지정업체 선정은 '그린뉴딜 관계기업'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등 국가 주요산업 정책 추진분야를 우대 선정한다.
병역지정업체 선정 및 인원배정을 희망하는 업체는 올해 6월 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추천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2022년도 인원배정은 총 1만4000명으로 그 중 현역입영대상과 보충역소집대상자에 대한 배정인원은 각 7000명이다.
이들은 국가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병역지정업체에서 제조·생산(산업기능요원), 연구개발(전문연구요원) 또는 승선(승선근무예비역) 분야에 근무함으로써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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