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소재 쌍용자동차 국내 영업본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쌍용자동차 최우림 마케팅담당, 쎄보모빌리티 백종우 영업담당 등 양사 영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쎄보모빌리티의 기존 판매 네트워크와 함께 7월부터 전국 쌍용자동차 대리점 중 시범적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10개 대리점에서 2인승 초소형 전기차 CEVO-C SE의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판매제휴 차종의 A/S는 쎄보모빌리티에서 판매되는 차와 동일하게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를 점검 받는 '찾아가는 서비스'와 '입고정비 서비스' 두 가지 형태다. 입고정비는 AJ카리안서비스의 전국 58개의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가능하다.
쎄보모빌리티는 전국 쌍용차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홍보 및 판매 증대를 노릴 수 있고 쌍용자동차는 첫 전기자동차 출시 전 쎄보모빌리티와의 판매제휴를 통해 전기차 판매에 대한 세일즈 노하우를 축적해 나갈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쌍용자동차와의 판매제휴를 계기로 보다 많은 분들께 초소형 전기차의 장점과 효용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에는 다양한 채널과의 판매 협업을 진행해 고객에게 높은 접근성과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