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개장한 이케아 동부산점. /사진=뉴스1
서울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이케아 매장이 들어선다.

이케아 코리아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부지에서 이케아 복합시설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이정훈 강동구청장, 황주영 구의회 의장, 이해식·진선미 국회의원, 전계형 제이케이미래 대표이사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케아 강동점은 서울시 내에 위치한 첫 번째 매장으로 지하 6층~지상 21층 규모의 대형 복합쇼핑몰 형태로 건립된다. 연면적 30만1123㎡ 규모로 영화관, 쇼핑몰, 오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4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덕비즈밸리에는 유통·판매 복합 쇼핑몰, 업무시설, 연구개발(R&D) 센터, 공공청사 등 15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케아가 들어서는 강동구는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강일 IC, 지하철 5호선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춰 지역 거주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