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인도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사진=바디텍메드
바디텍메드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가 인도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디텍메드는 전날(2일) 인도 규제당국 CDOCO(중앙의약품표준관리기구)로부터 코로나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제품등록 승인을 취득했다. 이번 승인으로 회사 측은 인도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앞서 바디텍메드는 지난 5월 인도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쳤다.
바디텍메드는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외 총 11개 진단키트에 대한 제품등록도 완료한 바 있다. 코로나 합병증을 진단할 수 있는 D-Dimer, NT-proBNT, IL-6, PCT 등의 진단키트가 대표적이다.

바디텍메드는 이외에도 한 번의 검사로 20분 이내 코로나나 독감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콤보키트의 제품등록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