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자연재난·사회재난 조기 수습, 사망사고·코로나19 확진자 '0'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앞서 공사는 2019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으로 공공기관 산재사고 사망자 50% 이상 감축 목표에 기여했다.
작년에는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항만 셧다운 없이 지속적으로 여수광양항이 운영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정부합동 외국인선원 임시생활시설 및 특별검역시설을 운영하며 완벽한 검역·방역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수·광양항을 통한 코로나19 유입을 방지해 지역사회 유입 제로화를 유지했다.
차민식 사장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안전한 여수·광양항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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