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미국 고용보고서 경계감에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4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16.57원으로 2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5월 ISM서비스업 지수는 64.0으로 시장과 전월 수치를 모두 상회했다. 5월 ADP 민간 고용이 전월 대비 97.8만 명 증가하며 예상치(65.0만 명) 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를 자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채금리 상승과 함께 달러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면서 "뉴욕증시가 나스닥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인 부분도 위험자산 선호를 약화시키며 달러 상승을 지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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