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군부대와 협조해 일반인을 통제한 채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폭발물 탐색도 진행 중이다.
폭발물 탐색 범위는 장항습지를 포함, 대덕생태공원(가양대교~방화대교)·행주산성역사공원(방화대교~행주대교)·고양한강공원 공사부지(행주대교~김포대교) 등 고양시 관할 한강하구 전역으로 군부대에 요청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고양시는 한강유역환경청에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장항습지 탐방을 전면통제할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안전을 더욱 강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이 확보된 구간 외, 고양시 한강변 전 구간을 출입하지 못하도록 차단장치를 보완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한강변 안전관리대책을 세우고, 국가차원에서 전방지역 폭발물 제거작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할기관인 국방부 및 한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에 안전대책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고양시 시민안전보험 등 피해자 구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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