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지난 3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뮤지컬 배우 오종혁, 이홍기, 산들, 이건명, 임찬민, 임병근 등 출연진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의 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은 배우 오종혁이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정말 사람답게 살고싶다고 한목소리를 내는게 너무 감명깊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종혁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싶다"는 그 기본적인 메시지가 저에게 너무 크게 와닿아서 언젠가 나도 저 뜨거운 사람들과 같이 저 안에 있고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미국 중남부 켄터키주 광산마을 할란카운티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노예 제도가 폐지된 100년 후 여전히 차별받는 탄광촌의 사람들과 그 투쟁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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