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배우 김지석이 직접 꾸민 집을 공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하루를 시작하며 눈길을 끌었다.
4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지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지석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무조건 독립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일찍 독립했다며 '따뜻함'을 콘셉트로 직접 꾸민 집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김지석은 "모던함과 우드톤의 조화, 나를 감싸줄 수 있는 포근함"이라며 인테리어 콘셉트를 부연했다. 더불어 김지석은 반려묘 치토를 소개하며 치토를 위한 공간들을 소개했다.


기상한 김지석은 블라인드를 연 뒤, 햇살이 비추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석은 "눈 적응 시간이 필요해서, 콘셉트가 아니라 늘 저 자리에 두고 사용하고 있다"며 해명했다. 그러자 기안84가 "그럼 블라인드 안 올리는 게 낫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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