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4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서 병영시설 현장을 둘러 본 뒤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2021.6.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날 한국전 참전 용사 김우춘 씨를 찾아간 사실을 전하며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 분들이 계시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이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총리 재직시절, 국가 보훈예산을 2.7% 늘려 5조 8천억원으로 증액했다"면서 "그럼에도 여전히 전몰군경과 유가족 분들에 대한 예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이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면서 "그 정신을 기리고 본받아 후세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일이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