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6일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안보 의식을 강조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의 여파로 이날 추념식 참석 등 공개 일정을 소화하진 않지만 추도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애국정신을 기린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현충원을 찾아 베트남전 영웅 채명신 장군 묘소와 현충탑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어 이 전 대표는 신원 미확인 유해가 보관된 국군유해발굴단 국선제(國宣悌)를 찾아 이들의 넋을 기릴 계획이다.
이날 공개 일정이 없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전날(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한국전 참전 용사인 김우춘 씨를 만난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
박용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할 계획이고,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충남 보훈공원에서 열리는 제 66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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