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올림픽 대표팀과 가나 올림픽 대표팀의 평가전.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일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가나에 6골을 몰아쳤다.
일본 U-24 대표팀은 5일 일본 후쿠오카 베스트 전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 U-24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6-0 대승을 기록, 도쿄 올림픽 본선을 향한 기대를 드높였다.

일찌감치 소집해 발을 맞춘 일본 U-24 대표팀은 이날 100% 전력을 가동했다. 연령 제한을 받지 않는 '와일드 카드' 요시다 마야, 사카이 히로키, 엔도 와타루까지 모두 출격, '완전체'로 경기에 나섰으며 흡족할 만한 내용과 결과를 챙겼다.


지난 2일 일본에 입국한 가나는 선수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평가전이 개최됐다.

한편 가나의 경기 결과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4 대표팀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소식이다.

김학범호는 오는 12일과 15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를 상대로 2차례 평가전을 갖고 본선에 대비한다. 가나 선수단은 오는 10일 입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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