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뉴스1) 서장원 기자 = '천적' 키움 히어로즈에 위닝시리즈를 달성한 허삼영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삼성이 추구하는 컬러대로 승리를 이끈 선수들을 칭찬했다.
삼성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원태인이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7승(3패)째를 따냈고, 9회 올라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오승환이 17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강민호와 오재일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호세 피렐라와 구자욱이 귀중한 타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허 감독은 "오늘 수비와 기동력 등 팀이 추구하는 야구로 승리할 수 있었다. 일주일 동안 원정 경기에서 수고해 준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한다"며 선수단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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