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출산을 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사유리는 예뻐졌다는 말에 “출산 6개월인데 몸무게는 3,4㎏은 늘었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안빠지더라. 엉덩이만 빠진다”고 털어놨다. 최화정은 “이 모습이 안빠진 모습이냐”고 놀라워했고 사유리는 “안보이는데가 대박이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선영은 “출산을 하면 체형이 변한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다”고 출산 경험담을 전했다.
비혼출산을 택한 사유리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한 이유에 대해 “저도 선택권이 없었다. 이렇게 안하면 아이를 못 가질 거라고 생각해서 이런 선택을 했다. 정말 아기를 갖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럼 좋은 남자를 못 만났던 거냐”는 질문에 “맞다. 저는 결혼하고 싶은데 상대는 결혼을 원하는 것 같지 않은 것 같은 경우다. 이제 병원에 갔는데 제 자궁나이가 48세였다. 이렇게 가면 제가 더 나이가 먹고 정말 아이를 못 가졌을 때 제 인생을 원망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차라리 지금 자신이 원하는 대로 가야되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주변에서 걱정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주변의 사람들이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했는데 그럼 계속 거짓말을 해야 한다. 그 부분이 너무 힘들었고 또 아이 아빠가 누구냐며 말도 안되는 지라시가 돌까봐 솔직하게 말한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결혼에 부정적인 생각이 없다. 결혼 할 수 있다”며 “한번 갔다 온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혼의 아픔을 경험한 사람을 원한다는 것.
사유리는 “왜냐하면 남자를 만날 때 상대 부모님의 반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시작부터 시댁 가족들과의 갈등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두 번까지 괜찮다”고 솔직 입담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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