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에어 모빌리티 기체 '버터플라이' 실물모형과 에어택시용 도심공항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버터플라이는 최대 시속 320㎞로 이동할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수단으로 한화시스템은 오는 2024년 기체 개발을 마치고 2025년 서울-김포 노선 시범 운행을 할 계획이다.
한화시스템 부스에 마련된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에어택시 모바일 앱을 통한 예약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재 교통 시간과 '버터플라이' 탑승 시 소요 시간을 비교 확인할 수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 에어택시 계획은 2025년 시범 운행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며 "하늘을 나는 미래 교통산업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신기술·서비스·인프라 구축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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