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부사장)은 "인력 확보와 충전 인프라 구축, EV(전기차) 보급률에 대한 지원 정책 필요성을 정부 측에 강조했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1'에서 업계와 산업통상자원부 간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에게 "인력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인력을 확보하려면 전기차가 많이 팔려야 한다"며 "그렇게 되면 산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고 산업 또한 발전되며 인력 확보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EV 보급률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정책과 충전 인프라 구축 필요성도 요구했다"고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인터배터리 2021'에서 ▲지속가능성존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ESS)존 ▲미래기술존 ▲각 사업부존 ▲핵심기술존 등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초소형 셀부터 ESS용 팩에 이르는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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