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은 앞으로 상장을 통해 신규 자금을 확보해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모바일 광고 시장 선도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2012년 설립된 버즈빌은 AI 기반 리워드 광고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이동통신 3사와 CJ·SPC·롯데·라인 등 전 세계 150개 이상 프리미엄 퍼블리셔를 보유하고 있다. 이달 현재 누적 사용자 3900만명, MAU(월 활성 이용자) 2000만명을 확보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49%의 오디언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버즈빌에 따르면 매일 2억개의 사용자 구매 및 행동 패턴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머신러닝 관련 특허를 올 상반기에만 2건 등록했다. 현재 13개국에 특허·상표권을 포함해 30건 이상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150% 성장한 191억원 매출을 올렸다.
이관우 버즈빌 대표는 “버즈빌은 앞으로 AI 기반 타기팅과 리워드 기술을 고도화해 애드테크 업계 최고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광고주·퍼블리셔·사용자가 혜택을 볼 수 있는 광고 생태계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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