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22분쯤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 1동이 무너져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2대를 덮친 가운데 119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독자 제공)2021.6.9/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신속하게 매몰자를 구조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신열우 소방청장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 전화를 걸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또 김 총리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조치를 취하라"며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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