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투표와 여론조사가 10일 마감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9일)까지 당원 투표율은 42.40%로 집계됐다.
총 32만8893명으로 이뤄진 당원 선거인단 중 지난 7~8일 모바일투표를 하지 않은 당원은 9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이틀간 ARS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당에서는 유례없는 전당대회 흥행에 고무된 한편, 각 후보자 측은 높은 투표율이 각자에게 유리하다는 해석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전날부터 이틀째 진행되는 전국민 여론조사도 이날 마감된다. 당 선관위는 앞서 2개 여론조사 기관이 1000 샘플씩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모든 집계가 완료되면 당원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합산 반영해 오는 11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당선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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