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 확진자는 59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7명이다. 확진자 수는 전날 602명에 이어 이틀 연속 600명대다. 최근 백신 접종이 늘고 있지만 확산세는 횡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56만2087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979만4163명이다. 이에 따라 백신 1차 접종률은 19.1%로 집계됐다. 접종 추이를 고려하면 다음날 누적 1차 접종자는 1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만3528명 늘어난 누적 234만9485명으로 전 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접종완료율은 4.6%로 조사됐다.
1·2차 누적 접종자는 전날 대비 58만5615명 늘어난 1214만36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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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600명대… 수도권 감염 비율 67%로 급증━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13명 ▲경기 176명 ▲경남 33명 ▲부산 15명 ▲울산 7명 ▲대구 29명 ▲강원 16명 ▲경북 9명 ▲충북 24명 ▲대전 21명 ▲인천 22명 ▲광주 3명 ▲전남 4명 ▲전북 2명 ▲충남 7명 ▲제주 10명 ▲세종 3명 등이다.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600명대로 횡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감염 비율은 급증했다. 이날 기준 수도권 감염 비율은 67.3%로 전날보다 59.3%보다 8%포인트 뛰었다.
최근 일주일(6월4~10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695→ 744→ 556→ 485→ 454→ 602→ 611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74→ 725→ 541→ 454→ 435→ 581→ 59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2명으로 전날 583.1명보다 11.1명 줄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은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 수 400~500명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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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명 발생, 누적 1979명… 치명률 1.35%━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539명 늘어난 누적 13만6713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007만6862건이다. 이 가운데 980만232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3만32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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