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한국시각)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6승에 도전하고 있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토론토는 류현진을, 시카고는 댈러스 카이클을 선발로 내세웠다.
류현진은 1회 호세 아브레유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2점 홈런을 내주며 3실점했다. 그는 2회말부터 4회말까지 안정감을 회복하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상대팀 화이트삭스 투수 카이클은 4회초까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토론토는 5회초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2루타와 마커스 세미엔의 중전 안타로 1점을 만회했다.


류현진은 지금까지 9이닝 기준으로 경기당 평균 삼진 8개를 잡아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5회말까지 2개를 잡는데 그쳤다. 5회말을 마무리한 류현진은 3자책점 5피안타, 총 투구 수는 82개를 기록하고 있다.

양팀의 경기는 5회말 종료 현재 화이트삭스가 3-1로 리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