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축구 대표팀 주장 앤디 로버트슨은 11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로에 출전하는 동료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로버트슨 공식 트위터
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앤디 로버트슨(리버풀)이 유로2020에 나가는 대표팀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1일(한국시각) 로버트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선물 사진을 올리며 "(선물 꾸러미에 포함된) 모든 브랜드에 감사 인사드립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선물에는 스코틀랜드 국기와 함께 양주, 과자, 맥주, FIFA21 게임 CD, 무선 이어폰 등이 포함돼 있었다.

같은날 BBC는 "로버트슨의 선물에 스코틀랜드 대표팀 사기가 크게 올랐다"며 "하나된 마음으로 대회 선전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팀 공격수 케빈 니스베트(하이버니안 FC)는 "주장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는 훌륭한 존재다"며 "우리를 좋은 성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13일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 축구 대표팀은 체코와 유로2020 D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