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출산 포기를 선언해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E채널 제공

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교육 중 출산 포기를 선언해 관심이 모인다.
배윤정은 14일 저녁 8시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맘 편한 카페' 시즌2 4회에서 최희의 집을 방문해 일대일 육아 코칭을 받는다.
모든 게 서툴던 초보맘 최희는 점차 초보티를 벗어내며 육아 고수로 거듭나고 있다. 배윤정은 "출산을 앞뒀는데 육아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다"며 최희에게 일대일 육아 코칭을 받게 된 계기를 털어놓는다.

배윤정은 최희의 딸 서후를 조심스럽게 안으며 육아 체험에 나선다. 하지만 앞서 배웠던 이론과 달리 서후가 불편해하고 울음을 터뜨리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배윤정은 "내가 힘이 달린다"며 고된 육아에 혀를 내두른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은 "육아는 실전"이라며 공감한다.


최희의 육아 강습은 계속된다. 유모차·카시트·아기침대 등 필요한 물품을 알려주고 노하우를 전수한다. 최희의 말을 들으며 꼼꼼히 적던 배윤정은 결국 한숨을 내쉬며 "나 아기 안 낳을래. 별거 없다면서 왜 이렇게 먆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