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취업 사각지대 청년대상 전국 특·광역시중 최초로 민ㆍ관ㆍ학이 함께 보호시설종료 청년의 일자리지원을 위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한 상호 협력이다.
기관들은 청년들의 개인 특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원방안 등을 강구하고 협력해 취업사각지대 청년일자리 지원과 통합 지원체계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인하대와 아동복지기관이 협업해 청년 7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실질적 니즈를 파악하고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6월 22일부터 ‘찾아가는 취업스터디’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현금성 지원에서 탈피해 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의 전문 컨설턴트가 양질의 취업스킬과 정보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폭넓은 공조와 정보교류로 취약계층 청년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취업문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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