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시·군 지자체가 재원을 절반씩 분담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시설 환경개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2019년 학교시설 개선이 가장 필요한 노후 화장실 개선 및 냉난방기 교체에 집중 지원하는 내용의 ‘학교시설 개선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2018년 30억7000만원, 2019년 45억원, 2020년 60억원, 2021년 65억원 등 해마다 지원금을 확대했다. 이는 4년간 167개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규모로, 총 200억7000만원이 투입된다.
또, ‘학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위해 현재까지 25개교에 94억6000만원을 지원했다.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기상상황에 제약없이 체육교육 등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건립 사업으로, 2019년부터 경기도 및 교육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교육현장을 돌아보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지역별 교육의 격차가 없도록 교육도시 파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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