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뉴스1) 안영준 기자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가나와의 두 번째 평가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관심을 모았던 이강인(발렌시아)이 선발 출격한다.
김학범호는 15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 올림픽 대표팀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김학범호는 예고했던 대로 이강인을 포함해 1차전에 나서지 않았던 선수들로 2차전 선발을 구성했다.
골문은 안찬기(수원)가 지킨다.
수비진엔 이지솔(대전), 강윤성(제주), 정태욱(대구), 김태환(수원)이 이름을 올렸다. 2선에는 이강인을 중심으로 백승호(전북)와 김동현(강원)이 호흡을 맞춘다.
최전방에는 오세훈(김천)이 중앙을, 조영욱(서울)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좌우를 맡는다.
한국은 지난 12일 열린 가나와의 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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