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버펄로 세일렌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를 무실점으로 남긴 류현진은 2회 홈런을 얻어맞으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개리 산체스에게 선제 솔로포를 내줬다. 볼카운트 2-2에서 산체스가 류현진의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제대로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은 류현진의 올 시즌 10번째 피홈런이다. 최근 3경기 연속 피홈런이기도 하다. 류현진은 지난 2017년 22개의 피홈런을 허용해 가장 많았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인 2013년에는 15개를 허용했고 지난 2019년에는 17개를 내준 바 있다. 올 시즌 현재 류현진은 빅리그 커리어에서 네 번째로 많은 피홈런을 기록중이다.
양팀의 경기는 2회 종료 현재 1-1 동점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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