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각)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류현진(토론토)이 3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버펄로 세일렌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1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를 무실점으로 남긴 류현진은 2회 홈런을 얻어맞으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개리 산체스에게 선제 솔로포를 내줬다. 볼카운트 2-2에서 산체스가 류현진의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제대로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은 류현진의 올 시즌 10번째 피홈런이다. 최근 3경기 연속 피홈런이기도 하다. 류현진은 지난 2017년 22개의 피홈런을 허용해 가장 많았다.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인 2013년에는 15개를 허용했고 지난 2019년에는 17개를 내준 바 있다. 올 시즌 현재 류현진은 빅리그 커리어에서 네 번째로 많은 피홈런을 기록중이다.


양팀의 경기는 2회 종료 현재 1-1 동점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