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행사로 산업폐기물 운영자 사업체에 항의하기 위해 '곤장 99대를 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사진=김동기 기자
16일 부산시청앞 만남의 광장에서 ‘기장군 산업폐기물 건립반대 장안읍 주민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장안읍 지역주민들과 구경민 부산시의원, 김대군 기장군의장, 김정우 국민의힘 기장군당협 사무국장, 김쌍우 전 시의원, 박홍복·이승우 전 기장군의원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집회는 식전 행사로 산업폐기물 운영자 사업체에 항의하기 위해 '곤장 99대를 때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취지문 낭독, 자유발언에 이어 김정대·김성구·박태현 공동위원장의 반대결의 삭발식이 진행됐다.

최근 부산시가 장안읍 명례리 산71-1번지 일원에 6만평 규모의 산업폐기물 매립장(매립용량 311만7000㎥) 건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