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플랫폼 기업 이노뎁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다. /사진=이노뎁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플랫폼 기업 이노뎁이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다. 

18일 오전 10시 21분 이노뎁은 시초가 대비 2600원(11.71%) 하락한 1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만2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2만2500원까지 올랐다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앞서 이노뎁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1573.9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8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2008년 설립된 이노뎁은 객체 인식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처리 솔루션을 연구·개발하는 회사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CCTV통합관제센터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1위 업체다. 

이노뎁은 동적 사물을 인식하는 영상인식 AI 기술인 IOD(이노뎁 사물 탐지기) 및 IDL(이노뎁 딥러닝 라이브러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실시간·다채널 영상데이터처리 솔루션과 스마트시티 등 도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공공부문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