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랜섬웨어 침해대응 네트워크‘에는 ▲엔드포인트 데이터 보안 분야 ‘이노티움’ ▲글로벌 보안백업 분야 ‘베리타스’ ▲이메일 보안 분야 ‘리얼시큐’ ▲보안서비스 분야 ‘아이티노매즈’ 등 4개사가 참여해 보안연합군을 이룬다.
이들은 최근 고도화된 신·변종 표적형 랜섬웨어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기술적·법적·정책적 조치로 구성된 3대 랜섬웨어 침해대응 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기술적 조치는 국내외 랜섬웨어 침해대응 과정에서 검증된 방어 기술인 네트워크단과 엔드포인트단에서의 사전 탐지·차단 기술과 보안백업 기술 등 다계층 방어기술의 개발·보급이다.
법적 조치로는 미국과 같이 해커와의 거래를 불법화해 해커에게 가는 암호화폐를 차단함으로써 한국을 해커들에게 수익성 없는 시장으로 인식시키는 것을 꼽았다. 정책적 조치로는 기존 백업체계를 해킹까지 방어할 수 있는 보안백업 체계로 구조적으로 재편하는 것을 강조했다.
앞으로 '글로벌 랜섬웨어 침해대응 네트워크‘는 ▲랜섬웨어 침해사고 합동대응 및 정기 침해 레포트 발행 ▲랜섬웨어 신고체계 개편 및 피해규모 산정 정책 연구 ▲랜섬웨어 방어기술 융합 ▲국내외 유관기관과 공조 ▲신·변종 랜섬웨어 및 악성코드 대응 차세대 정보보안체계 연구 ▲국내외 마케팅 등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형택 한국랜섬웨어침해대응센터장(이노티움 대표)은 “현재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 중인 스마트X사업과 디지털 전환 사업이 해커의 표적이 되고 있기에 이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보안의 내재화가 필요하다”며 “4개사가 보유한 최고 수준의 전문 보안기술을 화학적으로 잘 융합시켜 향후 국내를 공격하는 신·변종 랜섬웨어를 효과적으로 봉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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