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물류센터의 화재사건은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2014년 경기 군포시, 2018년 경기 용인시, 2019년 전북 전주시, 2020년 경기 포천시, 군포시, 이천시, 용인시 물류센터 등 크고 작은 물류센터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번 쿠팡 물류센터의 화재 원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이번 화재도 예고된 인재라는 지적이 있는 만큼 물류센터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근본적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화재는 지난 17일 쿠팡의 경기 이천 덕평물류센터 건물 지하 2층에서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큰 불길은 잡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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