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되는 로밍 요금제 반값 이벤트는 별도 참여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괌과 사이판에서 ‘로밍 하루종일ON’ ‘데이터로밍 함께ON’ 등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 모두에게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최근 국내 백신 접종자가 빠르게 늘고 방역 신뢰 국가지역 대상 해외여행이 허용된다는 기대감과 괌과 사이판부터 항공 노선이 속속 재개되는 업계 분위기에 따라 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고객은 ‘로밍 하루종일ON 프리미엄(데이터·음성 완전무제한)’을 1일 7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여행가는 고객은 최대 3명이 데이터쉐어링 가능한 로밍 데이터 함께ON(4~12GB)을 1만6500~3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괌과 사이판에서 KT 로밍 음성 통화는 국내 통화료(1초당 1.98원)가 적용굉가.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전무)은 “국내 백신 접종률 증가 및 클린국가 확대에 따라 해외여행을 맘 편히 다녀올 수 있도록 프로모션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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