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청 전경. /사진제공=대덕구
대전 대덕구가 민주시민교육 일환으로 오는 28일부터 10월까지 ‘2021년 민주시민교육가 역량강화교육’을 송촌도서관에서 대면수업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육은 △민주시민교육 촉진기술(강의 및 실습), △교육계획서 작성, △전문가 멘토링, △역사기행,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자를 이후 대덕구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파견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대덕구는 지난 2019년에 대전시 최초로 민주시민교육을 시작해, 3년 차인 현재는 기반 확장과 생활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교육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대덕구는 민주시민교육가 양성에 대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비판적 사고력을 갖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존중하는 주체적 시민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주시민의 정의 및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이해하고, 교육 현장 활동 시 필요한 역량 함양 및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민주시민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니,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과 수강 신청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