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출판문화 진흥을 위해 추진할 정책이나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오는 7월31일까지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대국민 정책 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부터 시행해야 하는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2~2026)'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국민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했다. 출판 생산과 유통, 소비 등의 분야에서 향후 5년간 추진할 필요가 있는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나 기존 출판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제안하면 된다.
출판 분야 전문가 5인이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제안자 40명(우수 10·장려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문체부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4조에 따라 5년마다 출판문화산업의 진흥에 필요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현재 제4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17~2021)'을 시행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출판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앞으로 5년간 출판문화의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과 출판 업계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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